아폴로도로스 그리스 신화

  • 아탈란테, 죽지 않은 아르카디아인

    아탈란테, 죽지 않은 아르카디아인

    아탈란테는 버려진 아이에서 뛰어난 사냥꾼으로 성장해 칼리돈 멧돼지 사냥과 히포메네스와의 경주로 이름을 남겼다. 죽는 대신 사자로 변한 그녀의 운명은 불멸이면서 동시에 인간 사회에서의 추방이라는 아이러니를 보여준다.

  • 레르나의 샘 : 죽음을 품은 생명의 물

    레르나의 샘 : 죽음을 품은 생명의 물

    레르나의 샘은 포세이돈이 아미모네에게 선물한 생명의 샘에서 시작해, 다나이드들의 살인과 히드라의 출현을 거치며 생과 사가 공존하는 경계의 공간으로 변한 장소이다. 헤라클레스의 과업은 이 죽음의 샘을 정화하는 과정으로 읽을 수 있으며, 레르나는 오늘날까지 생명과 죽음이 맞닿은 신화적 원형을 보여준다.

  • 타르타로스행의 의미 : 질서는 왜 가장 깊은 곳을 필요로 했을까

    타르타로스행의 의미 : 질서는 왜 가장 깊은 곳을 필요로 했을까

    타르타로스는 왜 신들의 세대가 바뀔 때마다 반복해서 사용되었을까. 우라노스의 억압, 크로노스의 도구화, 제우스의 제도화를 따라가며 질서가 자신의 아래를 만드는 방식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