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기 그리스 로마 신화

  • 티폰과 에키드나, 신화 해석의 대상과 생명의 기원

    티폰과 에키드나, 신화 해석의 대상과 생명의 기원

    티폰과 에키드나의 괴물 계보를 지구의 심연에서 시작된 생명과 진화의 흐름에 병치해 읽는다. 헤라클레스가 괴물을 제거하며 문명의 질서를 세웠지만, 인간 안에는 여전히 혼돈과 본능의 혈통이 남아 있음을 고찰한다.

  • 카오스에서 키클롭스까지, 신화 해석의 기원과 빅뱅

    카오스에서 키클롭스까지, 신화 해석의 기원과 빅뱅

    카오스에서 키클롭스까지 이어지는 그리스 신화의 창세 신화를 통해 세계가 어떻게 질서를 갖추고, 신들의 계보가 어떤 구조로 확장되는지를 살펴본다. 원초신의 탄생과 키클롭스의 의미를 정리하고, 신화가 현대 문학 속에서 어떻게 반복되고 변주되는지 함께 해석한다.

  • 미노타우로스의 죽음은 처형이었을까, 구원이었을까

    미노타우로스의 죽음은 처형이었을까, 구원이었을까

    미노타우로스의 죽음을 처형이 아닌 구원으로 해석한다. 크레타인의 금기를 가정하면 테세우스와 아리아드네는 저주를 끝내는 존재가 되며, 신화의 빈틈은 새로운 해석의 가능성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