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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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얼굴 / 올가 토카르추크 / 나를 잃어버린 시대
얼굴이 점차 사라지는 한 남자의 삶을 따라가며, 사회가 요구하는 기준과 타인의 시선 속에서 개인이 어떻게 자신을 잃어가는지 읽어본다. 선명한 배경과 흐려지는 인물의 대비가 작품의 핵심 질문을 더욱 날카롭게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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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꽃 / 제임스 서버 / 마지막 꽃은 언제까지 피어날까
전쟁으로 모든 것이 무너진 세계에 꽃 한 송이가 남는다. 작은 생명에서 다시 시작된 세계가 어떤 길을 걷게 되는지를 통해, 작품은 인간의 희망과 반복되는 파괴를 함께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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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 / 올가 토카르추크 / 어른을 위한 그림책 / 잔상이 되어버린 나를 되찾는 방법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의 『잃어버린 영혼』을 리뷰한다. 몸보다 느린 영혼이라는 독특한 설정과 요안나 콘세이요의 삽화를 통해 현대인이 잃어버린 자기 자신을 되찾는 과정을 깊이 있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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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 다비드 칼리 / 전쟁의 문법
전쟁은 총보다 먼저 문장으로 적을 만든다. 두 병사의 참호에서 적을 만들어내는 지침서의 문법을 읽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