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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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세금 / 듀나 / 인간의 가치와 공리주의의 한계
죽지 않는 인간이 늘어난 세계에서 사회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 시작한다. 듀나는 짧은 SF 단편을 통해 삶의 가치가 숫자로 환산되는 순간 무엇이 사라지는지를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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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악 / 벵하민 라바투트 / 인간의 이해가 인간을 넘어설 때
양자역학에서 인공지능까지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인간이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는지 해석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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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BR02B / 커트 보니것 / 죽음은 윤리적일 수 있을까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 반드시 누군가가 죽어야 하는 미래 사회. 『2BR02B』는 완벽한 복지와 효율 뒤에 숨겨진 인간성의 상실과 제도의 폭력을 커트 보니것 특유의 블랙유머로 그려낸 SF 단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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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브는 그 너머에 머문다 / 필립 K. 딕 / 권력은 어떻게 획득되는가
무해한 외계 생명체처럼 보였던 워브는 인간의 언어와 가치관을 읽고, 그것을 생존과 지배의 도구로 사용한다. 이 글은 워브가 피식자에서 포식자로, 그리고 선장의 권력까지 차지하는 과정을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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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 서맨사 하비 / 감각적 시선에서 존재론적 관점으로
서맨사 하비의 『궤도』를 감각적 시선에서 존재론적 관점으로 읽는다. ISS에서 바라본 지구와 시선의 이동, 국경과 인간 중심주의를 통해 인간 존재의 위치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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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는 알고 있다 / 필립 K. 딕 / 진실은 과반수로 결정되는가?
진실은 과반수로 결정되는가? 필립 K. 딕은 짧은 오해 하나로 언어와 해석, 다수의 믿음이 현실이 되는 순간을 비튼다.





